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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PIA News
2011년 다이피아 서비스로 본 Andorid와 iOS간 비교 및 접속 통계자료
2012/01/17     [LIST]

다이피아에서 2011년 한해의 대략적인 통계로 본 리포트입니다.

전자책이라는 컨텐츠를 제작, 개발하고 출판하는 입장에서 앞으로의 시장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 많은 고민을 하게 하는 부분이라 여겨지며 비슷한 상황이나 준비를 하고 계신 분들께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물론 본 홈페이지가 애플의 iOS 운영체제에 대한 우호적인 부분이 있긴 하지만 ePub 전자책의 특성상 최대한 모든 플랫폼에 사용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다른 분들께 알리는 데에도 늘 함께 하고 있는 편이라 자부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접속 통계 데이터 정도로 모든 것을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되어 다른 곳에서 안드로이드 OS와 iOS 간의 이러한 상황에서 보았을 때의 다른 비교 데이터를 추가하였으며 전반적인 사용성 보다는 각 플랫폼별 컨텐츠의 유통과 사용에 있어서의 차이정도만 염두에 두고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상세한 수치는 포털이나 대규모 서비스 사이트에 비해 밝히기 조차 민망할 정도로 작은 수치일지 모르지만 비중으로 보았을 때에는 참고할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2011년 당사 웹/모바일 총접속 20만 이하이며 이 기준에서 참고하시면 됩니다.)

처음에는 당사 자체 분석도구만을 사용하였으나 결과의 정확도에 다소 의심이 생겨 2010년 하반기 부터는 구글 분석 도구를 함께 사용하였으며 여기서는 구글 분석 도구에 의한 결과만을 사용하였습니다.

 

 

1. 2011년 접속시 사용된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 비율입니다.

 

2. 다음은 접속 국가별 비율입니다. (사용 기기의 언어 설정이 아닌 접속 지역 비중입니다)

영문 안내 페이지라도 시급히 만들어야 할 이유를 알려주는 데이터이기도 합니다. 위에서부터 가장 많은 접속 수입니다.

 

3. 다음은 데스크탑 PC가 아닌 모바일 기기만의 접속을 통해 본 플랫폼별 접속 비율입니다.

초기에는 데스크탑 PC에서의 웹 브라우저를 통한 접속이 많았으나 2011년 하반기 모바일용 iBooks 링크 서비스를 오픈하면서 모바일 트래픽이 데스크탑 트래픽을 계속 추월하였습니다.

 

4. 다음은 접속 환경별 분석입니다. 우선 사용 브라우저 통계입니다. 국내 특성상 대부분의 포털에서의 통계는 아직 익스플로러가 절대적으로 많지만 당사 서비스에 있어서는 다른 브라우저 사용자도 많음을 볼 수 있습니다.

 

5. 다음은 그옆의 사용된 운영체제 통계입니다. (본 통계는 데스크탑, 모바일을 모두 합한 통계이므로 위에서 본 모바일 기기만의 접속 비중과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6. 접속기기의 화면 해상도 분포입니다. 참으로 다양하며 앞으로 사이트 구축시 별도 관리나 매 크기마다 다른 페이지를 만드는 등의 시간, 비용을 들이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당연히 최근의 css나 html5를 사용하여 단일 페이지라도 접속사용자의 사용 기기에 따라 다이나믹하게 보여지는 페이지로 만들어가는 것이 효과적일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7. 화면의 칼라수 비율입니다. 이 부분은 크게 고민할게 보이지 않지요?

 

위와 같은 현황에서 전자책 컨텐츠를 제작, 배포하는 공급자 입장에서 당사는 상당히 심각한 고민에 직면해있습니다.

스마트기기로서는 분명히 안드로이드OS를 쓰는 사용자도 많고 앞으로도 늘어날 추세임은 분명합니다만 적어도 그 기기에서 사용되어질 컨텐츠의 유통에서는 어느 부분을 보아도 그 비중은 애플 기기인 iOS 와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적은 수치이기 때문입니다.

혹 애플 iOS 에 비교적 더 친화적인 당사의 문제도 있지 않을까 하여 다른 곳의 통계 데이터를 찾아보았습니다.

 

참조 1

안드로이드와 애플 앱스토어의 마켓 비교 수치에서 총 수량과 개발자 (컨텐츠 공급자)에게 지급된 금액, 유료 컨텐츠의 비중입니다. 많이 사용되어지고 있어 별 차이가 없을거라는 기대와는 달리 안드로이드 마켓의 수익성은 애플 앱스토어에 비해 너무도 낮습니다. 안드로이드 마켓의 유료앱 비중은 1.3% 대이며 ASP (유료App의 평균가격) 은 오히려 애플보다 높습니다.

 

 

참조2

개발자, 즉 컨텐츠 공급자의 수익성은 참조1의 표에서 보다 참조2 그림에서 보다 명확히 나타납니다.

이 차이는 컨텐츠 공급자의 의지에 심각한 차이를 주고 있으며 이는 결국 소비자들에게 어느정도의 품질이 어느정도의 가격으로 다가갈 수 있는지를 결정하게 됩니다.

당연히 수익성이 높은 곳에 품질 높은 컨텐츠가 더 많이 모이겠지요.

 

참조3

이렇게 보았을 때 자연스럽게도 안드로이드 플랫폼의 신규 프로젝트 비중이 낮을 수밖에 없음을 쉽게 예상할 수 있습니다.

 

* 정리

당사에서의 직접 데이터 수집으로 인한 결과와의 다소 차이는 발생하지만 결국 공식적인 타 데이터를 비교해 보아도 (전자책이라는 일종의 컨텐츠 제작, 공급)사업의 진행 방향에 있어서 결정을 바꿀만 한 요소는 없을 정도로 보입니다.

물론 전자책이라는 부분이 위 두 스마트 기기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니며 더 힘있는 플랫폼이나 타 단말기기 등에도 영향을 받지만 현재로서 가장 널리 쓰이고 쉽게 접하는 기기를 통해 분석해 보았을 때, 이러한 데이터들이 던져주는 메시지는 그 의미가 참으로 크다고 여겨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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